- 그간 격조했습니다. 그간 트위터에서만 놀다보니 이글루에는 신경을 못 썼는데, 이왕 하는 거 새로운 기분으로 시작하자 싶어서 스킨도 갈고 5년간 넘게 써온 (무슨 뜻인지 본인조차 모르는) 블로그 타이틀도 (아는 사람은 알기 쉽게) 바꿨습니다. 뭐 그렇다고 과연 얼마나 열심히 블로깅을 할 것이냐하면 저조차도 자신없지만요(<-) 더불어 이 자리를 빌어 그림 사용허가해준 AquaLIX 형에게 감사드립니다.
- 그간 뭘 하고 지냈냐...라고 하면 뭐, 여러가지 했습니다. 취업한 후 처음으로 회사에서 묵기도 하고, 회사 대항 풋살대회에 나가기도 하고(3전 전패 무득점 10실점 ㄳ), 얼마전에는 모던 워페어1 하드 모드를 클리어하고... 특히 이번주는 뭘했는지 정신을 차려보니까 주말이 될 정도로 바쁘게 지냈네요. 당분간은 좀 널럴할 것 같긴 합니다만.
- 보통 바쁘게 지내거나 몸이 지치면 머리는 별 생각없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만, 그동안 개인적으로 좀 고민이 있어서 심신모두 황폐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덕분에 여러명 붙잡고 찌질거리거나 의도치않게 가시돋힌 말을 한 경우가 많은데, 그로 인해 피해를 본 많은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 2009/11/21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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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3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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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조했습니다. 그동안 트위터에서 놀고 있다보니 포스팅이 없었네요. 트위터를 써보니까 왜 사람들이 몰리는 지 이해할 만하고, 기쪽에서 놀다보니 포스팅할 네타도 거기에 다 쓰고 블라블라... 할튼, 슬슬 이글루도 좀 해동시킬 겸 간단하게 번역기사나 좀 올려보겠습니다.
출처는 ORICON STYLE
이 성우 없이는 이 애니메이션도 없다! "전설의 성우" 1위에 오야마 노부요(大山のぶ代) 「전신전령으로 전했다」
얼마전, 인기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니혼 테레비 계열)에서 갑자기 발표된 성우 교체극은 여러 미디어에서 화제를 불렀고, 팬 사이에서도 물의를 빚었다. 애니메이션에 있어서 "성우"의 중요성을 새삼 재인식할 수 있는 사건이라 하겠다. 이에 ORICON STYLE에서는 10대부터 40대의 남녀 1000명을 대성으로 "이 성우 없이는 이 애니메이션도 없다!"라고 생각하는 「전설적인 성우가 있습니까?」라는 앙케이트를 실시. 전 세대 1위에 【오야마 노부요(大山のぶ代)】씨가 뽑혀, 그녀가 26년간 연기해온 『도라에몽』(테레비 아사히 계열)이 “국민 캐릭터”가 되는 기반을 닦아왔음을 실증했다. 앙케이트 결과를 들은 오야마 씨도 「수많은 꿈과 희망을 아이들, 또 어른분들에게 전신전령으로 전하려 했습니다」라며 팬의 목소리에 대답했다.
1979년에 방송을 시작한 애니메이션 『도라에몽』. 2005년 봄까지 실로 25년에 걸쳐 성우를 맡아온 오야마 씨를 「그 목소리가 있어서 도라에몽이 계속 사랑받아온 것이라고 생각한다」(오사카 부/20대/남성)라며 수많은 사람이 절찬했다. 2004년 11월에 발표된 강판의 알림 때에도 많은 팬으로부터 걱정하는 목소리가 들렸으며, 「어릴때부터 좋아했고, 상냥함과 따뜻함이 넘치는 목소리라고 생각한다」(오사카 부/30대/여성)며 개성적인 “그 목소리”가 남겨준 어린 날의 추억은 그야말로 레전드라고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 결과를 받은 오야마 씨는 「여러분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저에게 있어 『도라에몽』은 친구이자, 자식이기도 합니다」라며 자신에게 있어 『도라에몽』이 둘도 없는 존재라는 것을 밝혔다. 또, 「26년이라는 오랜 세월을 통해 수많은 꿈과 희망을 전신전령으로 전하려 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팬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이어서 2위에는 곧 성우 경력 40년을 넘게 되는 【카미야 아키라(神谷明)】가 등장. 80년대를 대표하는 TV 애니메이션『근육맨』, 『북두의 권』등에서 주인공을 연기하는 카미야 씨에게는, 특히 『시티 헌터』의 주인공 사에바 료에게 인기가 집중. 「까불거림과 진지함의 공존을 목소리만으로 전달하는 음색과 실력」(치바 현/20대/남성)이 동성에게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명탐정 코난』의 인기 캐릭터 모리 코고로의 강판을 아쉬워하는 목소리도 많아, 그의 “목소리”가 가진 존재감은 유일무이하다 하겠다.
그리고 3위에는 애니메이션 『드래곤 볼』의 손오공, 오반, 오천의 1인 3역을 연기하여 “리얼” 초 사이어인이라고도 불리는 【노자와 마사코(野沢雅子)】씨가 랭크인. 「그녀의 목소리가 없었다면 드래곤 볼은 명작이라고 불리지 않았을 것」(효고 현/20대/남성)이라며 작품 자체의 인기의 원동력으로서 지지받았다.
그 외 TOP10에는 작년도 『2008년에 읽은 만화에서 재미있었던 작품』 랭킹(ORICON STYLE 조사)에서도 1위를 획득한 『원피스』의 주인공 “밀짚모자 루피”를 연기한 【다나카 마유미(田中真弓)】가 8위에. 또, 「용기를 내게 만드는 목소리라고 생각한다」(가나가와 현/10대/남성)며 『호빵맨』에서 아이들을 매료시키며 여배우로서토 활약중인 【토다 케이코(戸田恵子)】가 10위에 랭크인. TOP10권 밖에는 『크레용 신쨩』의 【야지마 마사코(矢島晶子)】나 『기동전사 건담』의 아무로 레이를 연기한 【후루야 토오루(古谷徹)】등, 캐릭터 매력을 충분히 끌어낸 명배우들이 이름을 올렸다.
"전설의 성우" 랭킹- 오야마 노부요(大山のぶ代)
- 카미야 아키라(神谷明)
- 노자와 마사코(野沢雅子)
- 야마다 야스오(山田康雄)
- 다카야마 미나미(高山みなみ)
- 야마데라 코이치(山寺宏一)
- 히다카 노리코(日高のり子)
- 다나카 마유미(田中真弓)
- 하야시바라 메구미(林原めぐみ)
- 토다 케이코(戸田恵子), 히라노 아야(平野綾)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위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ㅣ발 후루야 토오루도 이노우에 키쿠코도 랭킹 밖인데 티라노가 10 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하루히 시리즈에서의 존재감은 충분했고, 지금 와서는 하루히 역을 히라노 아야 이외의 성우가 맡는다는 것도 많이 어색하다는 걸 생각할 때 랭킹의 의도에는 나름 부합한다고 할 수 있지만, 타이틀을 "전설의 성우"라고 붙여놓고 거기에 10위를 차지하고 있으니 이건 뭐...
하긴 미즈키 나나나 치하라 미노리 등은 인기는 많지만 어떤 애니메이션 전체를 좌지우지할만큼 비중이 컸던 적은 없었던 것 같네요. 그렇게 보면 히라노 아야도 아직 어린 나이에 나름 대단한 업적을 쌓았다고도 볼 수 있을듯.
미즈키 나나라고 하니까 생각이 났는데, 하드에 이런게 있다는 게 떠오르네요.
미즈키 나나, 타무라 유카리 팬 클릭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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