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2/0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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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은 아실테지만, 거기가 어디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사이타마켄 키타카츠시카군 와시미야마치(埼玉県北葛飾郡鷲宮町)에 위치한, 관동에서 가장 오래된 대사(大社)로(실제로는 어떤지 모름), 러키☆스타 및 러브★콘(실사 극장판)의 무대가 되어 덕후들의 성지순례 장소가 된 곳입니다. 그 명성은 일본만이 아니라 부칸과 남조선에까지 미쳐, 단지 이것을 목적으로 현해탄을 건너온 친구 r모군과 함께 차를 빌려서 사이타마로 고고씽했습니다.
이하는 주로 사진들입니다. 보실 분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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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02 00:50
-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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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한국에 갔을 때 부모님이랑 같이 식사하면서 먹었던 1인분에 42000원짜리 주물럭 등심입니다. 입안에 넣는 순간 "이런 걸 먹으려면 이정도 돈을 줘야 하는 거구나..."와 "일본에 있는 동안에는 이런 거 먹을 일이 없겠지..."란 생각이 동시에 들면서 왠지 서글퍼지더군요.
그날 저녁에 친구들이랑 같이 고기 부페 갔을 때, 알아주는 막혀였던 날 "차라리 고무를 씹지"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고, 그 이후로 왠만한 고기는 좀 먹다가 젓가락을 놓게 하는, 내 혀를 망친 녀석. 친구(의 동생)는 "인생의 성공 척도는 이런 고기를 한달에 한 번 먹느냐, 두번 먹느냐의 차이다"라고 했는데 어쩐지 그 말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런 고기 자주 먹을 수 있는 인생이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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