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커뮤니티에서 by redmist

▲ 다들 키보드만 들면 이런 포스(라고 스스로 생각)
근데 저 사이즈의 키보드 실제로 갖고 있으면 좀 간지날 것 같다능?

제가 참 꼴보기 싫어하는 회원이 있습니다.

소스가 뻔히 보이는 전문어줍잖은 지식으로 잘난체하면서, 황교주 사태때는 앞장서서 MBC를 까다가 상황 반전되자 버로우. 군대가서 한동안 안보이더니, 다시 돌아와서는 열심히 현 정부를 까고 있더군요. 아니 현 정부가 맞아야 되는 건 사실이긴 한데, 문제는 지난 정권도 까면서, 대선과 총선에서 한나라당을 지지했다는 거죠. 집권 초기에서부터 실정을 계속할 때는 아직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으니 좀 더 지켜보자면서, 이제는 촛불시위에서 끝나야 되는 게 아니라 좀 더 강력한 수단으로 나가야한다니(정작 촛불시위에 참가했다는 인증샷 하나 없음), 자기 손으로 뽑은 2MB 지 손으로 끝낸다느니 어쩌니(피식).

(적어도 제 판단으로는)좋게 표현해도 조평신 이상으로는 평가할 수가 없고, 찌질열전에 기재되기에 부족함이 없는 작자이긴 합니다만, 개념을 가장한 선동글에 홀린 추종자 몇 명의 지원하에 지금도 그 커뮤니티에서는 게시판 관리자 자리 하나를 차지하고 떵떵거리고 있습니다. 사실 어느 곳이던 물이 오려 고여있으면 흐려지기 마련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가식보다는 매너의 비율이 높은,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거기서 글들을 보다가도 그 사람이 남긴 리플만 봐도 기분이 팍 상합니다. 사실 여기서 이런 글 적고 있는 것도 뒷담화고,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저의 일방적인 험담만을 듣는 것이니 올바른 판단을 내리실 순 없겠지만요.

쓰다보니까 글이 이상한 데로 흘러갔는데(그리고 쓰는 도중에 1시간 넘게 슷하릭 보면서 정줄놨...) 하여튼 하고 싶은 이야기는,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모 가수를 보면 그 사람이 생각난다는 거. 예전에는 팬이었지만 자기복제를 반복하는 음악들에 실망하고 관심 끊었는데, 어느 샌가 하라는 음악은 안하고 시사 프로에서 책임감 없는 소리나 싸지르고 변명만 늘어놓더니 결국은 화려하게 자폭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안 좋아하는 사람 잘못되는 거 보면서 남불나행 게이지 채우는 게 별로 칭찬받을 짓은 아니지만, 너무 나대면 결국 시기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결국 꼬투리 잡히면 두들겨맞는다는 거. 송곳으로 찔러도 피 한방울 안 나올 정도의 완벽한 이론으로 무장할 수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니깐요. 어디까지나 중용, 모난 돌이 정맞는다는 옛 선인들의 말씀을 새기며 살아가면 서로서로 좋지 않겠습니까?

▲ Talk, Play, Burrow를 갖춰야하는 것은 스갤만이 아니랍니다 ㄳ
(☆★노팔좌를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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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dhunter 2009/02/13 09:54 # 삭제 답글

    ☆★노팔좌를 찬양하라☆★
  • redmist 2009/02/13 17:09 #

    ☆★스갤 본좌 노팔!!!☆★스갤 본좌 노팔!!!☆★스갤 본좌 노팔!!!☆★스갤 본좌 노팔!!!☆★스갤 본좌 노팔!!!☆★스갤 본좌 노팔!!!☆★스갤 본좌 노팔!!!☆★스갤 본좌 노팔!!!☆★스갤 본좌 노팔!!!☆★
  • 바람의별 2009/02/13 10:07 # 답글

    ☆★승리의 노팔★☆
  • redmist 2009/02/13 17:09 #

    ☆★진리의 노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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