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출처 - XNEWS
일단 원문 번역부터.
「그래도 나는 사랑하고 있다」 배포중지 경위
「그래도 나는 사랑하고 있다(それでも、私は愛している)」의 배포중지의 경위입니다. 이번 건은 인디 게임의 표현 문제에 관해서 한 지표가 될 수도 있으므로, 제사정이라는 한마디로 끝내지 않고 제대로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또, 이 경위의 설명에 관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 XNA 그룹 쪽에도 승낙을 받은 후 올리는 것입니다
처음에 유럽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팀으로부터 이벤트 신에 부적절한 컨텐츠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문의가 있었던 것이 발단이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이벤트 신의 일러스트 내용 중
- 팔을 억누름
- 밀어 넘어트림
- 속옷의 노출
하지만, 일본에서의 런칭이 중요하고, 이곳(*일본)을 빼놓는 것에 의한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수정을 전제로 하여 잠정적으로 배포지역을 일본으로 한정하는 것으로 대응할 수 없는가? 등을 상담하였습니다만, 이미 제작자가 배포를 중지하지 않을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에 의한 강제 삭제 및 계정 정지가 집행되는 상황이 되어, 어쩔 수 없이 배포를 중지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문제 발각 후 계정 정지 조치까지는 8월 11일까지 일절 이야기를 듣지 못했습니다. 미국으로부터의 직접 연락도 없었습니다.)
또, 피어 리뷰 통과 후에 성적 표현에 대한 규정이 엄격하게 개정된 것과, 영국에서 있었던 일본제 PC게임이 문제시된 사건도 있어, 특별히 엄격해진 상황 하에 놓인 것도 요인의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나는 사랑하고 있다」에 관해서는 현재 이벤트 신의 교체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문제 없다고 판단된 후에 디버그, 피어 리뷰를 거쳐 배포를 재개할 예정입니다. 또, 이 건과 관련하여 「크레센드 심포니 거울의 기사」를 선행하여 피어 리뷰에 제출하였습니다.
이 뉴스를 처음 본 출처(XNEWS)에서는 "사람을 총으로 쏴서 머리 맞추는 게임은 되고 직접 묘사가 없는 게임은 안되냐"라는 식의 불만이 많고, 그말도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고 보긴 합니다만, 기본적으로 인디 게임은 등급이 없고(XNA 크리에이터즈 멤버의 피어 리뷰 후에 배포가 결정된다고 함),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미성년자라는 게 가장 문제였다고 봅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얼마전에 영국에서 퐈이야했던 레이프레이 사건도 있었고...
MS의 대응이 좀 아쉽긴 합니다만, 조금 느슨하게 처리했다가 만에 하나 문제가 생기면 MS에서 받는 이미지 손실은 장난이 아닐테니, 이렇게 과하다 싶을 정도로 조이는 것도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갑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운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규제가 앞으로 좀 풀릴 것인가하고 묻는다면 그것도 자신은 없네요.
국내에서는 서비스되지 않는 인디 게임입니다만, XNA를 통한 게임개발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꽤 흥미로운 주제라고 봅니다.





덧글
현우 2009/08/19 23:10 # 답글
밸리 돌다 들렀습니다~ 저도 이거 체험판 해봤었는데, 체험판이라 그런 이벤트가 나오진 않았지만 대사가 좀 그런쪽으로 표현된게 보여서 이거 괜찮은건가...했는데 바로 목록에서 사라지더라구요 ㅎㅎ; 규제가 좀 엄하긴 한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