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핑
- 2009/06/01 00:12
맨날 산다산다하면서 고민만 하고 돌아오기가 벌써 한달.오늘에야말로 산다!고 마음먹고 집을 나서는데 쏟아지는 소나기 크리. 같이 갔던 서린언니는 이미 질러서 배달 주문까지 해놨지만, 저는 주중에는 아예 집에 없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사지 못하면 다음 주말에 사는 거랑 별다를 게 없었습니다. 어떻게 할까 고민하는데 순간 모 박스에 적힌 가격표가 눈에 들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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